[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희망도서관 3층 꿈싹갤러리에서 오는 3월 말까지 열리는 ‘열려라~ 팝업북!’ 전시에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팝업북은 종이책을 펼치면 책 내용이 입체적인 그림으로 튀어나오거나 움직이도록 만든 책으로, 종이의 평면적인 한계를 극복해 예술작품의 한 영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희망도서관 3층 꿈싹갤러리에서 오는 3월 말까지 열리는 ‘열려라~ 팝업북!’ 전시에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팝업북은 종이책을 펼치면 책 내용이 입체적인 그림으로 튀어나오거나 움직이도록 만든 책으로, 종이의 평면적인 한계를 극복해 예술작품의 한 영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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