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김기환)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다.

KB손해보험이 오는 4월 11일 책임이 개시되는 개인용 자동차 보험 계약부터 보험료를 1.4%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본사. [사진=KB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