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농촌진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촌진흥사업은 △신소득 작목 도입, △스마트 농업기술, △기후변화 대응 작목 육성, △농가 경영 개선, △미래 농업 인력 육성, △농촌 자원 발굴 등 총 6개 분야 46개 사업이며, 총 사업비는 28억 4천2백만 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