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문화원은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웃다리문화촌에서 오는 3월 19일(토)부터 7월 24일(일)까지 김진수의 Camera Collection ‘빛을 담은 이야기 상자’ 展을 개최한다.
김진수의 Camera Collection ‘빛을 담은 이야기 상자’ 展은 김진수 의학박사가 1988년부터 34년간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4,000여 점의 카메라 중 1800년대 중반부터 1900년대 후반까지 생산된 카메라 500여 점을 전시한다.
평택문화원은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웃다리문화촌에서 오는 3월 19일(토)부터 7월 24일(일)까지 김진수의 Camera Collection ‘빛을 담은 이야기 상자’ 展을 개최한다.
김진수의 Camera Collection ‘빛을 담은 이야기 상자’ 展은 김진수 의학박사가 1988년부터 34년간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4,000여 점의 카메라 중 1800년대 중반부터 1900년대 후반까지 생산된 카메라 500여 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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