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멈추지 않은 오미크론으로부터 감염에 취약한 군민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일괄 구입해 이달 중 무상 배부한다.

신속항원키드 검사(이하사진/강계주 자료)

이번 신속항원검사 키트는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계층 11,713명을 대상으로 2억4천만원을 들여 7만2천여 개를 보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