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속가능성(sustainable)을 위한 노력이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농업도 예외는 아니어서 환경파괴 없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들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본의 도자기 메이커인 닛코 주식회사는 본차이나(bone china)를 비료로 리사이클(recycle) 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4월 2일부터 재활용 비료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