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벌마을(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주거 취약지역인 의정부시 고산동 빼벌마을이 정부의 ‘도시새뜰마을사업’(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2025년까지 47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공·폐가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등 재생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