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 임원진은 최근 발생한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큰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며 전쟁피해성금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목포무안신안축협 전경

축협에 따르면 조합장을 포함한 상임이사, 비상임이사, 감사 등 임원진 13인은 전쟁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의 빠른 복구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조성하여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기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