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 묵촌리 동백림을 따라 붉은빛 꽃길이 만들어졌다. 묵촌마을 어귀에 자리한 동백숲은 마을에 액운이 끼치는 것을 막기위해 조성된 인공림이다. 2천㎡ 넓이의 숲에는 14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 묵촌리 동백림을 따라 붉은빛 꽃길이 만들어졌다. 묵촌마을 어귀에 자리한 동백숲은 마을에 액운이 끼치는 것을 막기위해 조성된 인공림이다. 2천㎡ 넓이의 숲에는 14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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