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카페 참여자 활동 모습(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지난해보다 248명이 늘어난 5,678명을 목표로, 총 204억원(국비 102억, 도비 15억, 시비 87억)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큰 사업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