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 지역공동체가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며 모은 성금 1억 원이 지난 16일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됐다.

앞서 광산구 80여 기관‧단체는 전쟁으로 큰 고통을 입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모아 사단법인 고려인마을에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