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에 나선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 ‘2022 청년도전 지원 공모사업’에서 광주시 자치구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