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귀농‧귀촌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기초 영농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에는 보성군에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귀농·귀촌인 2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5일까지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