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성봉사단체 엄지회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효(孝)드림 밑반찬 사랑배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성욱)와 여성봉사단체 엄지회(회장 정충희)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효(孝)드림 밑반찬 사랑배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