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관내 만11세~만18세 여성청소년 2,5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만2천원, 연간 최대 14만4천원의 기본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