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커짐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인 스터디카페 59개소를 집중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