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순천시 관내에 코로나 변이종 오미크론이 80% 이상인 확진자 2,048명이 발생했다.

순천시는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키트로 신속항원 검사 후 양성반응이면 코로나 확진자로 분류 당일 진료. 처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