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영광군은 지난 18일, 영광 성산근린공원에서 숲속의 전남 영광군 협의회원, 산림공원과 직원들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행사를 취소하고 최소의 인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왕벚나무와 동백나무 등 308여 그루를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