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임산부의 건강 보호를 위해 자가진단키트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북구는 오는 31일까지 임산부 306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키트 10개씩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