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함평자연생태과학관이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16일 재개관했다.

함평군은 20일 “자연생태과학관이 단순한 곤충 표본 전시관에서 벗어나 AR(증강현실),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과학관’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