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함평군이 전남도 핵심 시책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90개 마을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함평군은 21일 “지난해 으뜸마을로 선정됐던 기존 45개 마을에 더해 올해 신규로 45개 마을이 추가로 선정되며, 총 90개 마을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