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역 내 경유 차량 5,168대에 대해‘2022년 상반기 환경 개선부담금’ 1억 4,6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원칙에 따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의 처리 비용을 부담하게 하여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