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젤렌스키 대통령 트위터]

우크라이나는 휴전과 러시아군의 철수,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안전 보장을 대가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을 모색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