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원활한 구직활동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4월 29일까지 경력이음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청사 전경

경력이음 바우처 지원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해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원금은 취업준비를 위한 도서구입과 취업강좌 수강료, 면접 준비비용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