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소셜벤처기업 코액터스가 공동 프로젝트인 청각장애인 택시 ‘고요한 M’으로 서울디자인재단이 수여하는 ‘제3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에서 ‘안전·안심상’(특별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 고요한 M 택시
SK텔레콤과 소셜벤처기업 코액터스가 공동 프로젝트인 청각장애인 택시 ‘고요한 M’으로 서울디자인재단이 수여하는 ‘제3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에서 ‘안전·안심상’(특별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 고요한 M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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