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코로나19 면역력 유지를 위해 4차 접종을 신속히 시행한 결과, 23일 현재 기준 배정량의 94%를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지난 2월 지난달 4차 접종용 백신 4천492바이알을 배정받았다. 이는 1바이알당 6명까지 접종하는 점을 감안하면 총 2만 6천952명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