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기자]장성군이 초보 농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인 ‘옐로우시티 귀농학교 농업기초과정’을 개강했다. ‘귀농‧귀촌1번지’답게 교육생 모집 1주일 만에 모집 정원이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옐로우시티 귀농학교 농업기초과정’은 신규 귀농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기초교양교육이다. 귀농을 위한 마음가짐부터 본격적인 농업 창업에 이르기까지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