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로바 케이콜 서비스 흐름도.(제공: 인천시청)

인천시의 인공지능(AI) 돌봄 전화 서비스가 코로나 격리치료자에 이어 중장년 1인 가구까지 확대 추진된다.

시는 오늘(24일)부터 관내에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돌봄 전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