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26일부터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처방이 본격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담당약국 78곳, 감염병전담병원 13곳, 요양병원 2곳, 공급거점 전담병원 2곳, 상급종합병원 1곳, 생활치료센터 2곳 등 총 98개소에 1천210명분을 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