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일곡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꿈여울원정대 20명과 함께 기후위기시대, 마을의 자연생태계 변화를 전문가들과 함께 모니터링하여 ‘디지털 자연도감’을 제작할 예정이다.
‘디지털 자연도감’은 유튜브, SNS는 물론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며 함께 보전하고 지켜 나가야 할 마을의 생태자원을 선정해 공원 내 홍보 안내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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