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3~24일 직장 내 세대 간 다름을 인정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소통·공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통·공감 교육은 최근 2~3년 사이 MZ세대 공직자 수가 동구 현원의 과반수 이상 임용되면서 기성세대인 간부 공무원들과 세대 차이에서 오는 간극을 줄이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