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회의실에서 열린 경제2분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5일 "주택은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돼야 하고, 이를 위해 잘못된 규제와 세제는 과감하게 혁신해야 한다"고 차기 정부 부동산 정책 방향을 재차 강조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이날 국토교통부 업무보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