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자매도시인 서대문구와 협력해 ‘2022 자매도시 청소년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멘토링은 서대문구 대학생 1명과 장흥군 지역 청소년 2명이 짝을 이뤄 진행하는 학습 지도, 진로 상담,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자매도시인 서대문구와 협력해 ‘2022 자매도시 청소년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멘토링은 서대문구 대학생 1명과 장흥군 지역 청소년 2명이 짝을 이뤄 진행하는 학습 지도, 진로 상담,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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