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전남(총괄책임 정총복)과 3월 25일(금)에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에 관한 통합 지원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사회적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연계 △청소년을 위한 지원과 사회적기업 성장을 위한 정보기술의 교류 및 각종 지원사업 연계·협력 운영 △직업 탐색, 구직, 역량강화, 창업 등 청소년의 사회참여 기회 보장을 위한 사회적경제 실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