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효천1지구 LH 3단지와 효천2지구 7단지 내에 있는 인큐베이팅 공간에 입주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기업 모집이 오는 4월 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