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사이언스가 3D 프린팅 기술기반 대체육 생산기술 기업 비페코에 7억원 가량(지분율 약 10%)을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 (사진) 서린바이오, 대체육 생산 기술 기업 비페코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