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신사와 아가씨’ 방송영상 캡쳐[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안우연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신사와 아가씨’ 속 ‘박대범’이라는 인물의 성장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특히 알콩달콩 로맨스 연기부터 애틋한 감정표현까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언제 어디에서나 빛나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지난 27일 52회를 끝으로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안우연은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이세희 분)의 의붓 오빠 박대범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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