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이 전라남도와 함께 청년에게 연 20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전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21세부터 28세(1994년~2001년 출생자) 청년이며 연령과 주소기준 충족 시 매년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