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2022년 기획사업‘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내 개인 및 사회복지시설에 13억 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 기획‘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은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과 협력하여 마련된 재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