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열린 구순연에서 안점순 할머니가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고 용담(龍膽) 안점순(1928~2018) 할머니 4주기 추모제가 3월 30일 오전 9시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 집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