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가 소식지 제호를 ‘의정산책’으로 변경하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평택시의회 소식지는 지난 2009년 창간해 올해 제35호 발간을 맞는 시의회 대표 홍보매체로 의정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며 시민과 의회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