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남 함평군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31일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유아숲, 숲해설 2개 분야로 구성된 ‘2022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