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광산구꿈드림)는 오늘 31일 청소년 필수교육 프로그램 ‘근로권익교육’을 광산구 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실시하였다.

올해 2022 청소년필수교육은 청소년들이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며, 자기 자신을 권리의 주체로 파악함에 더해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다양한 권리를 교육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특히 각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더욱더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