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체육회는 두 개의 줄을 서로 반대쪽으로 돌리며 줄넘기하는 뉴스포츠 더블더치 종목 지도자를 학교체육 현장에 배치하기 위해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육성교육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13명의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였다고 밝혔다.
시 체육회는 오산시에서 지난 5년간 추진해온 학생 1인1체육 줄넘기 사업을 이어받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체육 더블더치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순한 줄넘기가 아닌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더블더치 줄넘기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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