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 양미란)은 지난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청소년 지도자 4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 안전 역량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심폐소생술, 상황별 응급처치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