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3일 주말을 맞아 완연한 봄을 즐기기 위해 서구 광천동 천변 징검다리를 건너며 시원한 물과 벚꽃이 어우러진 봄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