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한 박진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장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새로 출범할 윤석열 정부 정책 협의차 방미한 박진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장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등 도발 속에 '원칙 있는 대북 정책'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