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청년의 취업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북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인 미취업 청년이며 접수순으로 200여 명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