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면서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민들이 점심 후 산책을 하던 중 매화꽃 주변에 모여 사진을 찍고 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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