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광양 지역공약과 시 현안사업이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출범에 맞춰 국정과제 분야별 대응사업 발굴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정과제 대응 추진단을 구성해 중앙부처 국정과제 동향 파악, 실행과제 구체화를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